내일배움카드 재직자도 할 수 있다

내일배움카드 재직자도 할 수 있다

우리 사회는 현재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새로운 산업 구조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있다고 하죠.

취업을 준비하는 분들뿐 아니라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분들도 과연 내 일자리가 앞으로도 안정적일지, 또는 나의 적성에 더 잘 맞는 일은 없을지 궁금하시리라 생각합니다.

아직 찾지 못한 나의 소질을 계발하고 스스로 직업 능력을 훈련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된 제도가 내일배움카드 입니다. 취업준비생이나 실직자는 물론이고 재직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몰리는데요,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.

내일배움카드

내일배움카드 재직자

재직자들도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한 조건이 있습니다.

현직 공무원이거나 사립학교 교직원인 경우, 대학생 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재학생인 경우, 자영업을 경영 중이며 연 매출이 1억 5천만 원 이상인 경우, 45세 미만이거나 월 급여가 300만 원 이상인 대규모기업종사자인 경우, 월 소득 300만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인 경우라면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.

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비정규 형태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한 제도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. 기존에는 실업자와 재직자가 구분되어 서로 다른 제도였는데 2020년 1월부터 하나로 통합되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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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배움카드 사용법

현재 근무처가 없는 실직자의 경우는 워크넷에서 구직등록을 먼저 해야 합니다. 재직자의 경우는 바로 HRD-net을 찾아 카드 발급을 신청합니다.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려면 가까운 고용센터에 가시면 됩니다.

실명 인증을 하고 훈련과정을 탐색하며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고 나면 카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. 카드를 발급받고 나면 마찬가지로 HRD-net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, 이때 140시간 이상의 훈련 과정을 듣고자 한다면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.

www.hrd.g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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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훈련포털 HRD-net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지역, 직종, 훈련유형에 따라 다양한 훈련과정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.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‘수강신청’을 클릭하면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오는데요,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직종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기관이 제시됩니다.

아직 구체적으로 직종을 선택하지 못했다면 지역, NCS 직종, 훈련유형 별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 또 검색 메뉴 아래 ‘추가 검색 조건’을 클릭하면 주말여부, 주야구분, 훈련구분, 자비부담금 유무, 140시간 이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아래 사진처럼 더 자세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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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배움카드 자비부담금

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자비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직종별로 책정된 훈련생 자비부담액에다 훈련기관에서 결정한 추가 훈련비를 더해서 액수가 결정되는데요, 이때 훈련에 참여하는 유형이 일반훈련생인지 또는 취업성공패키지를 비롯한 기타 제도에 의한 것인지에 따라 자비부담금액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

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액이 더 경감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훈련기관에 문의하시거나 고용센터에 문의하시면 더 정확하게 알아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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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주어져 있습니다. 남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는 자세로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.